기사입력 2016.03.20 06:00 / 기사수정 2016.03.18 16:58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밴드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오늘(20일) 새신랑이 된다.
육중완은 20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컨벤션벨라지움에서 6년간 교제해 온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일반인인 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되며, 주례는 가수 양희은이 맡고 사회는 방송인 전현무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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