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유이가 후배 뉴이스트의 커피차 응원을 받았다.
유이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의 주인공 강혜수 역으로 출연 중이다. 소속사 후배 뉴이스트는 유이의 촬영 현장에 직접 방문해 배우들과 제작진 등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대접하며 유이를 응원했다.
유이는 뉴이스트의 응원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촬영을 이어갈 수 있었다.
뉴이스트는 SNS를 통해 "[NU'PAPA] #플레디스 #유이 선배님의 #결혼계약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유이와 '결혼계약'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이 역시 SNS를 통해 "멋쟁이 뉴이스트 대박 선물! 진짜 완전 감동. 너네 진짜 짱이다! 고마워. 뉴이스트! 힘내서 열심히 할께! 주말엔 '결혼계약'과 함께!"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하며 뉴이스트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뉴이스트는 4번째 미니앨범 'Q is'의 타이틀곡 '여왕의 기사'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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