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14 16:06 / 기사수정 2016.03.14 16:06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김희찬이 '글로리데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1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글로리데이'(감독 최정열)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정열 감독과 배우 지수, 김준면, 류준열, 김희찬이 참석했다.
'글로리데이'에서 김희찬은 여린 심성으로 뜻 밖의 사건에 가장 흔들리는 두만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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