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여순정(Lu Chun Ting)기자] 걸그룹 f(x)멤버 빅토리아가 완벽한 몸매를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웨이보에 화보 촬영 당시로 추정되는 수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하늘색 니트에 흰색 치마, 검은색 니트에 흰색 치마, 그리고 흰색 투명한 드레스 등 다양한 의상으로 등장해 시크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박토리아는 청순한 모습과 완벽한 몸매 비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정말 너무 아름답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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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