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14 11:57 / 기사수정 2016.03.14 11:57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해어화'의 천우희가 유연석의 사진 앨범 선물에 감동을 받았던 사연을 전했다.
1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해어화'(감독 박흥식)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흥식 감독과 배우 한효주, 유연석, 천우희가 참석했다.
이날 유연석은 영화 속 배경이 된 1940년대를 언급하며 "한효주, 천우희 두 분이 한복을 입었다. 무대 세트도 옛 시절, 빈티지한 느낌인데 정말 색 달라 보이고 예쁜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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