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14 11:28 / 기사수정 2016.03.14 11:28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해어화'의 천우희가 노래를 부르는 역할에 부담을 많이 느꼈다고 얘기했다.
1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해어화'(감독 박흥식)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흥식 감독과 배우 한효주, 유연석, 천우희가 참석했다.
'해어화'에서 천우희는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를 지닌 연희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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