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14 10:17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성악가 김동규가 김광규에게 묵직한 직구를 날린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타는 청춘'에는 해남 땅끝마을 여행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규는 깜짝 등장해 출연진들과 오랜만에 인사를 나눈다. 그는 김광규, 최성국과 분식집을 찾아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오는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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