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가수 보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마야 질투하지마. 마포구에 사는 폼폼이. 너무 예쁘다. 기요미. 나한테 뽀뽀 그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보아와 강아지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보아는 강아지를 안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보아는 화장기가 없는 민낯임에도 투명한 피부와 작은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보아는 앳된 모습으로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보아는 지난 1월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지난해 발매한 정규 8집 앨범 '키스 마이 립스(Kiss My Lips)'로 최고 앨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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