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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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오늘(13일) 4차 평가, 15명만 남는다

기사입력 2016.03.13 13:13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Mnet '프로듀스101'이 13일 4차 평가를 진행한다.
 
'프로듀스 101' 측은 13일 인천 삼산월드 체육관에서 '프로듀스 101' 4차 평가를 진행한다. 이날 평가에는 약 3천 명의 관객이 입장해 연습생들의 당락을 좌우한다.
 
앞서 11일 방송된 '프로듀스 101'에서는 구준엽, 산이, B1A4 진영, DR, 라이언전이 연습생들에게 신곡을 선물, 신곡으로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4차 평가는 해당 무대 이후 이뤄질 예정. 팀별 미션인만큼 팀워크나 무대 안정감 등이 중시될 것으로 보인다. 우승자에게는 15만 표의 베네핏이 주어진다.
 
'프로듀스 101' 황인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날 35명의 연습생은 4차 평가를 통해 15명으로 추려진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를 통해 절반이 넘는 스무 명이 탈락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듀스 101'의 최종 멤버는 11명이다.
 
'프로듀스 101'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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