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용감한형제, 럭셔리 싱글라이프 '시청률 상승'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용감한 형제가 출연한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8.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9%)보다 0.2% 높은 수치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용감한 형제의 싱글라이프가 담겼다.

이날 용감한 형제는 넓은 거실과 여러 개의 방, 화려한 분위기의 부엌이 돋보이는 럭셔리한 펜트하우스를 공개했다. 

혼자 산지 13년차라는 용감한 형제는 " 어렸을 때 사고만 치고 철이 들었나 싶었더니 음악을 한다고 하니까 이해를 못하시더라. 부모님과 다투다 공장 하나를 얻어서 나와 시작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