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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UI 및 디자인을 개선하여 연예 · 스포츠 · 게임 등 분야별 다양한 이슈를 큐레이션해 편리하고 쉽게 볼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이번 모바일 사이트 개편으로 독자 여러분께서는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주요 이슈를 빠르게 파악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엑스포츠뉴스는 항상 독자 여러분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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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