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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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측 "'치인트' 일본 프로모션, 단독 초청 맞아"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6.03.08 10:24 / 기사수정 2016.03.08 10:26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배우 박해진이 '치즈인더트랩' 일본 프로모션에 단독 초청을 받았다.

8일 박해진 소속사 WM컴퍼니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박해진이 '치인트' 일본 프로모션에 단독 초청을 받은 것이 맞다"며 "방영과 프로모션 모두 8월로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어서 "현재 중국 요우쿠에서 진행되는 '치인트' 프로모션을 위해서도 출국이 예정돼 있다"며 "드라마는 종영됐지만 해외 활동으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해진은 해외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방송 출연을 비롯, 팬들과 함께하는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차기작에 관해서는 "신중하게 선택 중"이라며 "'맨투맨'이 언급됐지만 3월 말 쯤에 최종 결정이 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박해진은 오는 4월 23일 데뷔 10주년 무료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엑스포츠뉴스DB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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