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06 00:27 / 기사수정 2016.03.06 00:27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새내기에게는 버거운 무대였을 수도 있다. 그러나 '벵기' 배성웅 대신 정글러로 출장한 '블랭크' 강선구는 최상의 경기력을 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5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카토비체 스포덱 아레나에서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이하 IEM)' 시즌10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2일차 경기에서 SK텔레콤 T1은 QG를 꺾고 IEM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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