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정글의 법칙' 최연소 병만족이 출범했다.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족장 김병만을 비롯해 고세원, 전혜빈, 서강준, 조타, 산들, 홍윤화, 이훈, 설현, 찬성, 성종이 통가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통가로 향하는 24기 병만족은 족장 김병만을 포함하면 29.4세, 김병만을 제외하면 27.4세로 역대 병만족 중 최연소, 최초 평균나이 20대의 가장 젊은 병만족으로 밝혀졌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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