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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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 이수민, 최연소 뉴스 앵커 변신 '미친 진행력'

기사입력 2016.03.04 16:39


[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EBS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 메인 MC 이수민이 새롭게 진행을 맡은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J&K 엔터테인먼트는 4일 이수민의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현이와 대니의 뉴스룸’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소셜 뉴스 콘텐츠로 현대자동차그룹 공식 페이스북, 네이버 TV캐스트,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수민은 신동우와 또래 친구처럼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며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촬영 사이의 대기 시간 동안 개구쟁이처럼 장난을 치다가도 촬영에 임해서는 여느 베테랑 방송인 못지 않은 진지하고 뛰어난 진행 실력을 발휘하며 '차세대 국민 MC'로 손색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수민은 촬영 현장에서 뛰어난 노래와 춤 솜씨와 어려운 자동차 용어도 능숙하게 소화해 냈다. 최근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바쁜 일정에도 촬영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하며 뛰어난 친화력까지 보여 촬영 현장의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KBS ‘해피투게더’, SBS ‘3대 천왕’, ‘동상이몽, 괜찮아’, JTBC ‘아는 형님’ 등 지상파와 케이블을 넘어 기업 콘텐츠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초통령’을 넘어 국민 MC로 성장해나갈 이수민의 활약에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J&K 엔터테인먼트 제공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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