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04 16:26 / 기사수정 2016.03.04 16:5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이호원이 '히야' 촬영 당시 인피니트 멤버들에게 응원을 받았던 사연을 전했다.
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히야'(감독 김지연)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지연 감독과 안보현, 이호원(인피니트 호야),강성미, 강민아가 참석했다.
'히야'는 인생이 잔뜩 꼬인 문제아 형 진상(안보현 분)과 가수를 꿈꾸는 열정 충만한 고등학생 동생 진호(이호원) 두 형제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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