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04 15:05 / 기사수정 2016.03.06 16:42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배우 김민종이 '미세스캅2'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새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령, 김민종, 김범, 임슬옹, 손담비가 참석했다.
이날 김민종은 "시즌1때부터 시즌2를 하고 싶다고 말했었다"며 "한밤의 TV연예에서도 시즌2를 하겠다고 말했을 정도"라고 답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