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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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엠카' 1위…마마무 데뷔 첫 수상 불발

기사입력 2016.03.03 19:23 / 기사수정 2016.03.03 19:31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태민이 마마무를 제치고 '엠카운트다운' 1위에 오르면서 2연속 음악 방송 정상을 차지했다. 마마무는 데뷔 첫 음악 방송 1위를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3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3월 1주 1위 후보로 태민과 마마무가 선정됐다. 태민은 지난 1일 SBS MTV '더쇼', 2일 '쇼챔피언'에서 정상에 이어 3연속 음악 방송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태민은 트로피를 받은 후 소속사와 앨범 작업에 참여했던 관계자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프레스 유어 넘버(Prss Your Number)'는 태민의 기승전결이 뚜렷한 퍼포먼스를 담은 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국내외 히트메이커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여자친구 태민 마마무 위너 B.A.P 정준영 AOA크림 레이디스코드 씨엘씨 임정희 뉴이스트 크나큰 우주소녀 포텐 임팩트 빅브레인 장희영 아스트로 킥스 보이스퍼가 출연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엠카운트다운' ⓒ 엠넷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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