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SBS 설 특집 파일럿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의 정규편성으로 '한밤의 TV연예'가 잠정 휴식에 들어간다.
2일 SBS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보컬전쟁-신의 목소리'가 수요일 오후 11시대에 편성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 해당 시간대를 '한밤의 TV연예'는 잠정 휴식한다.
SBS 관계자는 "기존에 방송된 '한밤의 TV연예'는 재정비를 위해 잠정 휴식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편 '보컬전쟁-신의 목소리'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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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