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2:28
사회

[오늘의 띠별 운세] 2016년 3월 2일·음력 1월 24일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16.03.02 02:00

한인구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2016년 3월 2일 [음력 1월 24일] 일진: 계미(癸未)



'쥐띠'
 
84년생 기분이 저조한 날이니 기분전환이 필요하다. 72년생 의사소통이 안 되니 서로간의 갈등이 더 깊어질 수 있다. 60년생 한 번 신용을 잃으면 구구절절한 설명이나 변명을 들어도 그다지 마음에 다가오지 않는 법이다. 48, 36년생 형제자매로 인해서 신경을 쓸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소띠' 

85년생 늦은 시간에 만나는 약속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73년생 계획대로 밀고 나가야 한다. 즉흥적으로 일처리를 하면 망치게 된다. 61년생 침묵이 필요한 날이다.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는 부부간에 다툴 수 있으니 주의하라. 49, 37년생 괜히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운세지수 31%.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범띠' 

86년생 잘못된 표현을 하면 주위로부터 오해를 사게 된다. 74년생 애쓴 것이 헛되이 돌아가지 않도록 좀 더 신경을 써야 한다. 62년생 침묵이 금이다. 말수를 줄이고 조용히 지나가는 것이 현명하다. 50, 38년생 걱정도 팔자라는 말처럼 괜한 걱정으로 사서 고생을 하고 있다.
운세지수 58%. 금전 55  건강 55  애정 60%

'토끼띠' 

87년생 모든 것이 다 새롭게 바꿔지는 시기다.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환경도 바뀌게 된다. 75년생 자신의 인생에 봄날처럼 꽃이 활짝 피고 화창한 날씨가 된다. 63년생 기다리던 좋은 소식을 듣게 될 것이다. 51, 39년생 걸림돌이 되던 것을 해결해주는 고마운 사람이 등장한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용띠'

88년생 감정에 흔들이지 말고 이성적이고 현실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76년생 현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도 자리를 지키는 것이 좋다. 64년생 자신의 잣대로만 모든 것을 판단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52, 40년생 어떤 것이 더 나은지 가늠하기 힘든 상황이 있겠다.
운세지수 56%.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뱀띠' 

89년생 파릇파릇 새싹이 싹트듯이 사랑의 감정이 시작된다. 77년생 좋은 인연이 찾아오는 날이다.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될 것이다. 65년생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말을 바르게 하면 복이 저절로 들어온다. 53, 41년생 이 사람 저 사람 뒤치다꺼리 하다가 자기 일은 하지 못할 수 있다.
운세지수 87%.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말띠' 

90년생 아름다운 사랑을 이룰 수 있는 날이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기면 망설이지 말고 다가가라. 78년생 긍정적이고 객관적인 생각이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66년생 역시 같이 사는 배우자가 최고라는 생각이 든다. 54, 42년생 자식이 대견하고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0  애정 90%
  
'양띠' 

91년생 정식으로 사귀고 싶다는 고백을 듣게 된다. 79, 67년생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하려고 하지 마라. 하나씩 차근차근 처리해야 한다. 55년생 한계에 다다른 느낌이 들어 포기도 고려하게 된다. 43, 31년생 안될 일을 가지고 혼자 고집을 피우는 것은 아닌지 한번 돌아보아라.
운세지수 52%.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원숭이띠' 

92, 80년생 두뇌회전이나 판단이 잘 되는 날이다. 68년생 상대의 생각은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합의를 잘해야 한다. 56년생 지금 하고자 하는 일은 전망이 없다. 일단은 단념하는 것이 좋겠다. 44, 32년생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혼자 처리해야 하니 힘이 들 것이다.
운세지수 71%. 금전 70  건강 65  애정 70%

'닭띠' 

93, 81년생 분명한 이유를 말하면서 상대를 설득해야 한다. 69년생 다소 힘들어도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면 얻는 것이 있을 것이다. 57년생 희비가 엇갈리는 날이다.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신중해야 한다. 45, 33년생 찬밥 더운밥을 가릴 상황이 아니다. 주어진 현실에 만족해야 한다.
운세지수 62%. 금전 55  건강 60  애정 60%

'개띠' 

94년생 남 말 하듯이 쉽게 하는 것처럼 보이면 상처가 되니 조심해서 말하라. 82, 70년생 마치 살얼음판을 건너는 것 같이 불안하다. 58, 46년생 상황을 잘 판단해야 한다. 꿩도 매도 다 놓치는 우를 범할 수 있다. 34년생 아무 것도 모르고 말하는 사람 때문에 속이 답답해진다.
운세지수 33%.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마치 나를 제외한 주위의 모든 것이 멈춰버린 정지 화면처럼 푹 빠져서 몰입하게 된다. 71년생 노력에 대한 대가와 결실이 있을 것이다. 59년생 고생을 끝내고 행복 시작이다. 힘들게 하던 고민거리에서 벗어난다. 47, 35년생 천하를 다 얻은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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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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