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28 17:49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이휘재의 아들 서언이와 서준이가 장보기 미션을 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쌍둥이가 기태영네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태영은 식사준비를 위해서 로희를 이휘재에게 맡긴 채 서언이와 서준이를 데리고 집 근처 마트로 향했다.
기태영은 서언이와 서준이에게 감자, 초콜릿, 당근을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다. 서언이와 서준이는 각자 카트를 밀면서 심부름을 시작했다.
질문왕 서준이는 감자가 아닌 고구마를 카트에 넣고 점원에게 맞는지 질문하며 장보기 미션을 수행해 나갔다. 반면에 서언이는 물어보지 않고 맞든 틀리든 스스로 힘으로 장보기를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