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26 15:38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이요원과 윤상현이 강력한 갑을 케미를 선사한다.
오는 3월 18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 측은 이요원과 윤상현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요원은 심상치 않은 모습이다. 소심 끝판왕 남정기로 분하는 윤상현을 한 방에 쓰러뜨린 모습이다.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는 감독의 OK의 사인이 떨어지자마자 함박웃음을 지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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