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트레이너이자 방송인 레이양이 레깅스 자태를 뽐냈다.
26일 소속사는 레이양의 전신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레이양은 하루 운동을 마치고 자신의 방 안에서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다. 사진 속 레이양은 검은색 밀착 레깅스를 입고 웨이트 트레이닝과 요가로 다져진 건강미 넘치는 S라인 몸매를 선보였다. 잘록한 개미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레이양은 최근 MBC '한번 더 해피엔딩'에 특별 출연해 코믹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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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