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가수 정준영이 솔로로 컴백해 록 발라드 무대를 선사했다.
25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는 정준영이 1년 8개월만에 솔로로 컴백했다.
이날 정준영은 타이틀곡 '공감'을 선보였다. 기존 예능에서 보여준 장난기 어린 모습 대신 감성적인 록 발라더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감'은 보컬리스트 서영은이 듀엣으로 참여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레이디스 코드, 마마무, B.A.P, 정준영, 샤이니 태민, 뉴이스트, 더블에스 301, 레인보우, 브레이브 걸스, 빅브레인, 아스트로, AOA 크림, 우주소녀, 위너, 조권, 포미닛, 포텐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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