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24 18:27 / 기사수정 2016.02.24 18:3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비스트 윤두준이 돈사돌 7호로 출격했다.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대체MC 비스트 윤두준과 AOA크림(유나, 혜정, 찬미)이 출연했다.
활동 중단을 선언한 MC 정형돈을 대신해 대체MC로 나선 윤두준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인사했다.
데프콘은 "왜 이제야 나온거야라고 생각하는 팬들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고 윤두준은 "해외 투어와 드라마 촬영으로 피하고 피하다가 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데프콘은 "형돈이 반가워할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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