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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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저씨' 이하늬 "마음에 남는 작품 하고파" 의욕 활활

기사입력 2016.02.24 10:34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이하늬가 배우로서 연기와 몸매 관리에 의욕을 불태웠다.

배우 이하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첫 방송을 앞두고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을 고백했다.

이하늬는 "첫 방송을 앞두고 많이 설렌다. 언제까지 작품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하는 작품마다 보시는 분들께 마음에 남는 작품을 하고 싶다. 힘든 일상 속에 잠시나마 함께 울고, 웃고,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보게끔 할 수 있는 작품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으련만"이라는 글을 게시하며 '돌아와요 아저씨'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 배우로서의 포부를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발레복을 입고 뒤태를 자랑하고 있다. 이하늬는 "나의 양등 날개여, 모아져라"며 몸매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려는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이하늬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돌아와요 아저씨'에 출연한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이하늬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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