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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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피드 스케이팅 단거리 최강자를 가린다'[포토]

기사입력 2016.02.24 10:20 / 기사수정 2016.02.24 10:2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 국제 스케이트장에서 열린 '2016 세계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기자회견에 (좌측부터)김진수(의정부시청), 김태윤(한국체대), 박승희(스포츠토토), 김현영(한국체대), 김민선(서문여고), 권순천 코치가 참석하였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주최하는 세계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대회는 스피드 종목의 단거리 최강자를 결정하는 대회로 500M와 1000M를 하루에 한번씩, 이틀간 총 4번을 활주해 합산 기록으로 종합 우승자를 결정하는 대회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태릉 국제 스케이트장에서 치뤄지며 대회 입장은 무료이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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