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최후의 1인…상금 5천만원 획득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1대100’ 최후의 1인이 됐다.
 
23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는 한혜연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차분하게 문제를 풀어간 한혜연은 100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최종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한혜연은 5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한혜연은 해당 상금에 대해 “부모님께 다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1대100’에는 피아니스트 진보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출연해 치열한 퀴즈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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