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최예슬과 더블에스301 김규종이 친분을 뽐냈다.
최예슬은 23일 인스타그램에 "규종오빠 응원해요. 꽃은 피고지고 피고지고 앗. 그러네요. 오랜만에 이신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더블에스301의 앨범을 든 최예슬과 김규종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들은 뮤지컬 '궁'(2011)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최예슬은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막내딸 민지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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