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어떤 각도에도 굴욕없는 몽환적 미모[화보]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유인영이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23일 매거진 슈어와 함께한 유인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3월 16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으로 다시 안방을 찾는 유인영은 화려한 조명 아래 유려한 배우의 모습을 보였다.'오 마이 비너스'에서 '굿바이 미스터 블랙'까지 연이어 이어지는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유인영은 독특한 색감의 조명 아래에서 몽환적인 표정으로 허공을 응시하며 묘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유인영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10년 넘게 배우 생활을 하며 가졌던 목표나 생각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놓았다.

 
유인영은 영화 '여교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3월 방송되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슈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