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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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진해성, 데뷔 전 '가요무대' 무대 선다

기사입력 2016.02.22 14:33

김경민 기자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트로트 가수를 꿈꾸고 5년 간 연습에 매진한 진해성이 데뷔를 앞두고 '가요무대'에 선다.
 
22일 진해성 소속사 KDH엔터테인먼트 측은 “5년간의 긴 연습생활을 보냈다. 트로트 가수가 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했다”며 진해성을 소개했다.
 
진해성은 본격 데뷔를 앞두고 22일 방송되는 KBS 1TV ‘가요무대’ 무대에서 남인수의 ‘인생극장’을 열창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본격적인 활동 이전부터 진해성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진해성은 올 상반기 앨범활동을 목표로 신곡을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fender@xportsnews.com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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