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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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신세경, 애틋한 백허그

기사입력 2016.02.22 08:21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유아인과 신세경의 애틋한 만남이 포착됐다. 

22일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측은 유아인과 신세경의 가슴 저린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방원(유아인 분)과 분이(신세경)가 어두운 밤, 하얀 눈발이 흩날리는 가운데 마주보고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방원이 뒤에서 분이의 어깨를 살포시 감싸 안고 있다. 두 사람은 가슴 아픈 눈빛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가게 될 것인지 관심을 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BS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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