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지은 기자] 에프엑스 루나가 콘서트 준비로 바쁜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뜨거웠던 오늘 그리고 앞으로 남은 공연, 멤버들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마워, 미유 우리와 함께 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루나는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고 있다. 뒤에는 한창 준비중인 크리스탈의 모습도 볼 수 있다.
한편 에프엑스는 2월 첫 일본 단독 투어 'f(x) the 1st concert DIMENSION 4-Docking Station in JAPAN'에 나서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등 4개 도시에서 총 6회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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