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20 12:30 / 기사수정 2016.02.20 12:3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배우 김민정의 열혈 팬임을 고백했다.
20일 첫 방송된 올리브TV의 '테이스티 로드' 7번째 시즌에서는 새로운 MC 유라와 김민정이 함께 맛집을 탐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정과 유라는 지인에게 추천 받은 맛집을 탐방하기 위해 섭외에 열을 올렸다. 유라는 양세형을 추천했고, 양세형 역시 유라와의 전화 통화에서 섭외에 흔쾌히 응하며 만남이 성사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