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19 11:38 / 기사수정 2016.02.19 11:40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정유미가 전도연, 공유의 소속사 행을 논의 중이다.
19일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정유미 씨 영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아직 계약서를 쓴 단계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정유미가 매니지먼트 숲과의 계약 체결을 앞둔 상황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매니지먼트 숲에는 전도연, 공유, 공효진, 류승범, 이천희 등이 소속돼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