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가 팀이름을 연상하게 무지개색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레인보우 지숙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바로 레인보우다. 레인보우. 초심모드. 뮤직뱅크. whoo. 빨주노초파남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레인보우 멤버들은 빨간색부터 보라색의 의상을 입고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다.
레인보우는 지난 15일 타이틀곡 '우(Whoo)'가 수록된 네 번째 미니 앨범 '프리즘(Prisim)'을 발표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레인보우 ⓒ 지숙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