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18 21:20 / 기사수정 2016.02.18 21:20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이미연이 자신의 전성기에 대한 생각을 언급했다.
이미연은 1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문화 초대석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이야기를 나눴다.
손석희 앵커는 이미연에게 "'꽃보다 누나'에서 '지금이 슬럼프 같다', '아직까지는 주인공이 하고 싶다'는 말을 했다"고 얘기를 꺼내며 "슬럼프 기간은 지난 것 같나"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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