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더블에스301 김형준이 대기실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룹 SS301 김형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함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이 대기실에서 개성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허영생은 입술을 내밀어 귀여움을 어필하고 있고, 김규종은 시크한 표정으로 세 손가락을 펼치고 있다. 김형준은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더블에스301은 미니앨범 'ETERNAL 5'로 7년 만에 컴백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김형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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