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포미닛이 바리스타에 도전했다.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은 17일 V앱 '포미닛과 함께 하는 바리스타 아카데미'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남지현은 "평소에도 커피를 즐겨 마신다. 멤버들도 두 잔 이상씩은 마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포미닛 멤버들은 바리스타 원장과 함께 카페라떼와 아메리카노를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1일 타이틀곡 '싫어(Hate)'가 수록된 미니앨범 'Act.7'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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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