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셀카를 공개했다.
14일 서현은 인스타그램에 "Happy Valentine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현은 강렬한 레드 컬러와 큼지막한 리본이 인상적인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늘어뜨린 긴 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서현은 24일부터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맘마미아'에서 소피 역을 맡아 연습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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