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11 16:10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황우슬혜와 걸그룹 씨스타 보라가 파나마 전통 부족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11일 SBS '정글의 법칙' 측은 파나마 후발대로 나선 황우슬혜와 보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파나마 부족 중 하나인 엠베라 부족의 전통의상을 입고 활짝 웃고 있다. 무려 11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 한 걸그룹의 멤버인 것처럼 완벽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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