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배우 유인나가 설을 맞이해 '한번 더 해피엔딩' 출연진과 스태프에게 화장품을 선물했다.
지난 7일 유인나는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출연진 및 촬영 스태프 전원에게 직접 고른 화장품을 증정했다.
유인나는 자신이 2년째 모델로 활동 중인 한 화장품 브랜드의 비비 크림, 핸드 크림, 선 크림, 마스크 시트팩 세트 등으로 세트를 구성하고 새해 인사를 전하며 선물을 전달했다.
한편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유인나는 노처녀 고동미 역할을 맡아 귀엽고 코믹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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