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09 19:07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그룹 빅스 엔이 눈물을 흘렸다..
9일 MBC 설 특집 ‘2016 아이돌스타 육상·씨름·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2016 아육대’) 1부가 방송됐다.
이날 혼성양궁 결승전을 펼치게 된 빅스 엔과 비투비 육성재는 눈싸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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