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05 14:30 / 기사수정 2016.02.05 14:31
[엑스포츠뉴스=허윤영 기자] 배우 박해진이 팬들의 성원에 역조공으로 화답했다.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에서 유정 역으로 분해 안방극장을 찾고 있는 박해진이 ‘유정선배의 소원 들어주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3일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해지니의 소원 들어주기’ 영상이 공개됐다. 평소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는 팬바보로 알려진 박해진이 직접 기획한 이벤트로 소원 모집을 시작한 이후 하루 평균 약 1500통 이상의 소원이 쏟아질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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