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05 09:19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아이돌 가수들이 자이언티 모창 열전을 펼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사장님이 보고있다'에는 자이언티 모창에 나서는 아이돌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방탄소년단 정국은 가장 먼저 자이언티의 '양화대교' 모창에 도전한다. 그러자 뒤이어 아이돌 20여 팀 120여 명 중에서 자이언티 모창을 해보겠다는 지원자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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