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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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박하선·김예원, 30살 동갑내기 우정샷 '화사한 미모'

기사입력 2016.02.05 08:06 / 기사수정 2016.02.05 08:0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천우희와 박하선, 김예원이 우정을 과시했다.

천우희는 4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87"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른살 동갑내기인 천우희와 박하선, 김예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막상막하 미모가 돋보인다.

천우희가 출연하는 영화 ‘해어화’는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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