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04 15:37 / 기사수정 2016.02.04 15:37
[엑스포츠뉴스=허윤영 기자] 안정환이 촬영 도중 눈물을 쏟았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인간의 조건 – 집으로’는 ‘웃으면 복이 와요’ 편으로 진행돼 안정환이 설날을 맞이해 푸 할배의 선산으로 성묘길에 올랐다.
안정환은 설날을 맞아 ‘푸 할배 아내’의 묘를 찾기 위해 2시간 30분 동안 험난한 산길에 올랐다. 푸 할배는 할머니가 평소 좋아하던 노래로 사모곡을 불렀는데,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이 갑자기 눈물을 쏟아내 모두를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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