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배우 손현주와 김성령,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샤이니 민호가 가족같은 모습을 자랑했다.
손담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현주, 김성령, 민호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네 사람이 길거리에서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대와 직업을 초월한 친분이 인상적이다.
한편 손담비와 김성령은 SBS 새 주말드라마 '미세스 캅2'에서 호흡을 맞춘다. 오는 3월 5일 방송 예정이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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