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03 16:51 / 기사수정 2016.02.03 17:00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강하늘이 같은 날 개봉하는 출연작 '좋아해줘'와 '동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좋아해줘'(감독 박현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현진 감독과 배우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이 참석했다.
극 중 강하늘은 천재 작곡가 이수호로 분해 초짜 드라마 PD 장나연 역의 이솜과 함께 풋풋한 첫사랑의 정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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