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배우 강하늘, 한재영과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개그우먼 김신영이 '라디오스타'에 출격한다.
3일 MBC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사람의 '라디오스타' 출연을 알렸다.
강하늘은 영화 '좋아해줘', '동주'는 물론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김동현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재치와 입담을 과시하며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한재영은 영화 '황제를 위하여', '강남 1970', '검사외전'에 등장한 카리스마 배우로 그가 예능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홍일점으로 '예능프로' 김신영이 출연해 예능 초보자들을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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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